호호바 립 에센스 JOJOBA Lip Essence



시드물에서 구입한


입술을 보습제인


호호바 립 에센스에요.


겨울철 입술 보습에 신경쓰지 않으면


갈라지고 터지고


피 보는 상황이 발생하게도 하는데


그래서 이번에 고보습으로


호호바를 구입했어요.



호호바 립 에센스의 성분인


호호바 오일은


보습 기능이 뛰어나고


피부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호하여


입술을 윤기 있고 부드럽게 해준다네요.



뚜껑을 열어보니


여느 튜브형 립 에센스처럼


입술에 갖다 바르는 형식으로


비스듬한 면에 가운데에 구명이 뚤려 있어요.



조금 짜보았는데


겨울철이라 약간 굳어서


체온으로 조금 녹인 다음 짰어요.


내용물은 반투명의 젤 형식인데


향은 오렌지향이 살짝 나더라고요.


제형을 성분을 보니


호호바씨오일과 로얄젤리, , 오렌지 껍질 오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은은한 오렌지향이 나나봐요.



오렌지 향이 나는 반투명의 제형은


온도에 많은 영향을 받겠지만


쫀득쫀득한 느낌이에요.


왠지 입술에 촥 달라 붙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손등에 펴 바를 때의 느낌은


쫀득쫀득하지만


생각보다는 더 부드럽게 잘 펴발라 졌고


바르고 나니


윤기가 나는 걸 볼 수 있었어요.


별다른 부담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은은한 오렌지향이라 더 좋았어요.


건조한 겨울철에


이번에는 확실히 입술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휴대하고 다녀야 겠어요.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썬스크린 Ultra Light Daily UV Defense Sunscreen



키엘에서 나온


자외선 차단제인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썬스크린


용량 30ml짜리 에요.



용기 표지 뒷 면을 보면


선크림으로서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지만


피부의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점도


무척 마음에 드네요.



용기에서 꺼내 본


선크림의 튜브 모습이에요.


30ml라서 아담한 크기이긴 하지만


너무 큰 용량으로 썩어서 버리는 것 보다


30ml를 잘 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30ml로 구입했어요.



뒷 면은 온통 영어로 표기가 되어 있고


유통기한은 2021년 6월까지로


아주 넉넉하네요.


용량 큰 거 샀어도 됐을 것 같은......



손에 선크림을 튜브에서 짜내 봤어요.


하얀듯 하면서도


약간은 누런 듯한 느낌이 나는


크림을 볼 수 있어요.



손에 짜놓은 크림을


살살 펴발라 봤어요.


찐득한 것 같지도 않았고


부드럽게 펼쳐지는 듯 해요.



손등에 완전히 흡수된 상태인데


하얗게 되는 백탁현상도 없는 것 같고


찐득거리는 느낌 없이


부들부들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찐득하지 않은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피부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선크림을 꼭 잘 바르고 다녀야 겠어요.

얼라이브 ALIVE



네이쳐스 웨이에서 나온


건강기능식품인


종합 비타민


얼라이브에요.


원스데일리로 하루 하루 챙겨 먹는거죠.



얼라이브 멀티 비타민


두 개가 세트로 들어 있는 상품인데


알약으로 한 통에 60정이 들어 있나봐요.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나 본데요?



상자를 개봉해보니


비타민 두 통이 곽에 담겨


나란히 들어 있네요.


60정 두 통이니


총 120정이겠죠?



얼라이브 비타민 두 통 위에는


알약 케이스라고 해야 할까요?


여섯 칸으로 나뉘어져 있는


케이스가 들어 있더라구요.


한 칸에 알약 하나씩 넣어서


비타민 먹는걸 잊지 않도록 할 수 있겠어요.



얼라이브 멀티 비타민 한 곽의 옆면에는


영양 정보와 기능정보가 기재되어 있어요.


1일 섭취량은 하루 1정이고


물과 함께 섭취하라고 적혀있네요.


유통기한 밑면에 적혀 있다고 해서 봤더니


2021년 4월 30일까지네요.


뭐... 기한은 충분하네요.



얼라이브 멀티 비타민 뒷 면을 보면


비타민 종류만 21가지인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고 적혀있어요.


뼈에도 좋고 눈, 혈액, 신진대사 등


여기저기에 좋다고 적혀있네요.



곽 안에서 꺼내본


얼라이브 멀티 비타민


한 통의 모습이에요.


한 손에 잡히는


그리 크지 않은 크기에요.



알약은 노랑색으로


노란 알약 가운데에는


ALIVE 로고가 적혀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는


한 알의 크기가 조금 큰 듯하더라구요.


그래도 물과 함께 삼키는 데에는 별 문제는 없어요.



함께 들어 있던


알약 케이스에 넣어 봤어요.


한 칸에 한알씩


여섯 칸에 넣어봤는데


뭔가 괜히 가지런한 느낌이 드네요.



이제 하루에 한 알씩


멀티 비타민을 챙겨 먹으면서


건강을 좀 챙겨야 겠어요.


요즘 바쁜 생활에


먹는 것도 잘 못챙겨 먹을 때가 많은데


비타민은 특히 잘 챙겨 먹어야 겠어요.


과일 같은 종류를 잘 못 먹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필수인 것 같아요.

광천해저김



추석이 다가오는 요즘


여기저기서 선물들이 하나씩 들어오네요.


많진 않지만


선물세트를 받았어요.


한국인이 가장 사람하는 밥반찬인 .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인기 상품인 을 받았는데


밥상에 없어서는 안될 을 받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을 안좋아하는 한국인은 없겠죠?



이미 겉 상자부터


이라는 것을 크게 어필하고 있네요.


으로 밥을 참 가지런하게 말았는데


상자치고는


꽤나 고급지게 생겼네요.


속에는 이 어떻게 포장되어 있는지는 몰라도


이라고 생각해도 의외로 조금 묵직했어요.



겉 상자에서 꺼낸 모습이에요.


따로 뚜겅이 있는 겉상자가 아니라


겉상자 자체가 그냥 뚜껑이더라구요.


겉상자에서 내용물이 쏙 빠지더라구요.


내용물은 캔으로 보이는 내용물이


6캔이 가지런히 들어있었어요.


이 들은 캔은 개인적으로는 처음 보는데


항상 플라스틱 상자에 담겨있거나


비닐에 쌓여져 있는 모습만 봐서 그런지


캔에는 이 어떻게 담겨 있는지


상상히 안되더라구요.



상자에 박혀있는


6캔의 캔 중


캔 하나를 꺼내 보았어요.


까만 캔에는 명품이라고


한자로 크게 적혀있었고


그림이 그려져 있고


온통 까만색이었어요.


뒷 면에는 영양성분 등이 적혀있었고요.


깔끔한 디자인이 일단 마음에 들었어요.



캔의 윗 부분은 플라스틱 캡으로 씌어져 있었고


플라스틱 캡 안으로는


흔히 캔 음료에서 많이 봤었던


캔 따개가 달려있어요.


친절하게 캔을 따는 방법과 여는 방법이 적혀있지만


그런거 읽어보고 열 필요가 있나요.


그냥 확하고 열어보는 거죠.


몰라서 읽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드디어 캔을 개봉해 보았어요.


캔 뚜껑을 뽁하고 뜯어


드르륵 열어보니


캔 안에는 이 한 장 한 장 빼곡하게 들어있더라고요.


꽉 차 있었는데


몇 장인지는 몰라도 많이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캔 뚜껑을 열자마자


고소한 냄새가 확 퍼지더라고요.


뚜껑을 열자마자 바로 한 장 먹을 뻔 했어요.



한국인 최고의 밥 반찬


한국인 밥상에 항상 있는 김


추석 선물로도 손색 없을


광천해저김 선물세트 좋네요.


고소한 김 냄새를 맡아보니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짭쪼름하고 고소한 누가 받아도 다 좋아할 것 같아요.



CJ 스팸 6호



추석이 다가오는 요즘


추석 선물들이 여기저기 오갈거에요.


저도 선물을 받았어요.


짭쪼름하게 맛있는


밥도둑으로 유명한


스팸을 받았어요.



이전에도 스팸 선물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스팸 8E호>로


조금 더 정사각형에 가까운 박스였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스팸 6호>로


가로로 긴 직사각형 모양이에요.


<스팸 6호>는 어두운 네이비 색상의 천으로 된 가방에 들어있어요.


무게도 상당히 묵직하게 느껴졌어요.



천으로 된 가방에서 꺼낸


<스팸 6호> 상자는


깔끔한 네이비 색상이에요.


언뜻 봐도 이전의


<스팸 8E호>보다 훨씬 커보이더라구요.


무게도 더 묵직한 것 같은데


<스팸 8E호>가 스팸 9개 들어있었으니


이 <스팸 6호>는 더 많이 들어있겠죠?



<스팸 6호>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니


스팸으로 가득찬 내부가 보이더라구요.


가로 4개, 세로 3개


총 12개의 스팸이 눈에 들어오네요.


질서정연하게 정리가 되있는 스팸


상자에 가득 들어있듯이


가지런하게 상자에 박혀있네요.



상자에 박혀있는


12개의 스팸


라벨을 두르고 있는


가운데 2줄의 스팸 하나를 꺼내 보았어요.


종이로 된 라벨인데


왜 두르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스팸 로고가 그려져 있는 라벨이에요.


그냥 조금 더 고급져 보이는


퀄리티 있어 보이는 장식용 같아요.


별다른 내용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종이 라벨을 빼보니


그냥 익히 알고 있던 스팸 그 모습 그대로였어요.


가장 일반적인 스팸


스팸 클래식인데


다른 스팸들도 살펴보니


모두 클래식이더라구요.


스팸 종류가


마일드도 있고


베이컨도 있고


치즈, 갈릭 등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반 스팸 클래식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햄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팔리는


스팸 선물세트에요.


그 중에서도 부담되지 않는


<스팸 6호>


스팸이 몇 개가 들었던


많고 적건 간에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겠죠?


짭쪼름하게 구워서


갓 지은 흰 쌀밥과 얼른 먹고 싶네요.

쎌티아이 골드 프로바이오틱스 Cell Ti Gold Probiotics



원할한 배변 활동을 위해


유산균을 복용하기로 하고


알아보고 추천 받아 구매하게 된


쎌티아이 골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쎌티아이 골드


동네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요.


동네 약국에서 구입했는데


이렇게 냉장 포장을 해주시더라구요.



포장 안에서 꺼낸 쎌티아이 골드에요.


마치 아이스크림을 보는 듯한 느낌인데


깔끔한 디자인에 청결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보관 방법이 냉장보관이에요.


반드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세요.



뒷 면을 보면


섭취 방법도 나와있고


보관방법도 나와있어요.


섭취방법은 


공복에 1일 1회


1회 1캡슐 이라고 하네요.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고요.



뚜껑도 뭔가 퀄리티가 느껴지는 듯한 느낌.


안에는 설명서와 함께


쎌티아이 골드 두 박스가 들어있어요.


뚜껑에도 공복에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라고 적혀있네요.


그리고 또 냉장 보관을 강조하네요.



쎌티아이 골드 60캡슐이


두 박스에 나눠 담겨


상자에 가득 차게 들어있어요.


60캡슐 2곽이라서


120 캡슐인데


1일 1회 1캡슐을 복용한다고 하면


거의 4개월 동안 복용할 수 있네요.


4개월 복용해보고 좋은 효과를 받으면


또 구입해 볼 수 있겠어요.



이렇게 쎌티아이 골드 한 곽 안에는


10캡슐짜리가 6개 들어있어요.


쎌티아이 골드의 큰 효과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산균 증식에 도움을 주고


배변활동을 원할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변비 있으신 분들한테


좋은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한 알을 까봤는데


그냥 일반 캡슐이었어요.


흔히 보는 감기약 캡슐처럼 생겼는데


투명한 캡슐 안에


가루 같은 것들이 보이네요


맛은 물과 함께 삼키니


알 수가 없어요.


아무 맛도 안나요.


몸 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산균 증식에 도움을 주고


원할한 배변 활동에 효과가 있는


쎌티아이 골드


쎌티아이 시리즈는


만 10세 이상이 복용하는 성인용 외에도


쎌티아이 골드 외에도


임산부 및 수유부 용의 쎌티아이 맘


13개월 ~ 만 10세 미만의 아이들 용 쎌티아이 키즈


생후 처음의 아기 용 쎌티아이 베이비


각 연령대와 임산부 용으로 잘 나위어져 있어요.


아기부터 아이, 어른, 임산부까지


장 건강을 위해 복용해도 좋을 제품이에요.

애플 에어팟 2세대 AirPods 2 유선충전



아이폰으로 음악을 들을 떄나


편하게 통화를 할 때에


항상 가장 짜증나던 순간이


꼬여져 있는 이어폰 줄을 푸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꼬인 줄 걱정 안해도 되는


에어팟을 하나 장만 했어요.


바로 에어팟 2세대이요.



처음에는 1세대와 2세대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잘 몰라


2세대가 출시됐으니


1세대는 좀 저렴해졌겠구나 해서


가로수길 애플 매장에 갔었어요.


근데 1세대는 더 이상 매장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2세대도 유선충전은 예약을 걸어야 한다고 하고....


당장 매장에서는 무선충전 기종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에어팟 2세대 유선충전을 주문했고


매장으로 배송시켜서


문자와 이메일을 받고 


가로수길 애플 매장에서 받아왔어요.


박스 전면에는 딱 에어팟만 보이네요.


아이폰 박스처럼 새하얀 박스여서 깔끔해 보였어요.


개봉이 기대가 되는 순간이네요.



박스 후면에는


충전 케이블에


에어팟 충전 케이스까지


구성품이 모두 보이네요.


가격은 199,000원.


200,000원이 체 안되는 가격이에요;;;;



박스에는 얇은 비닐로 밀봉이 되어있어


칼로 깔끔하게 비닐을 뜯어냈어요.


박스의 두껑을 열어보니


아직은 에어팟이 안보이고


또 다른 뚜껑이 보이네요.



안 쪽의 뚜껑을


걷어내니 비로소 주인공


에어팟 2세대가 보여요.


박스 안 쪽에 위치한 에어팟도


보호 필름 같은 것에


싸여져 있네요.



안 쪽 뚜겅 속에는


각종 서류들이 들어있었어요.


설명서나 인증서 같은 것들 같은데


대부분 영어라서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것들도 잘 간직해야죠.



드디어 보호 필름 같은 것에 싸여진 에어팟


살며시 잡아 박스에서 꺼냈어요.


앙증맞게 작아서


한 손안에 꼭 들어오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묵직했어요.



보호 필름을 떼어내니


비로소 깔끔하고


맨질맨질한 에어팟의 촉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마치 치실통을 연상 시키는


디자인과 크기가 귀엽게 느껴지지만


잃어버리면 큰일나죠.




에어팟 충전 케이스의 뒷 면을 보면


블루투스 연결시키는 버튼도 보이고요


아래쪽에는 제조날짜도 적혀있어요.


밑부분에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단자도 있어요.



에어팟을 꺼낸 상자에는


에어팟이 있던 공간에


손잡이 하나가 튀어나와 있어요.


아이폰 상자에서도


아이폰을 꺼내면 저런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에어팟도 독같네요.



그 손잡이를 엄지와 검지로 잡았어요.


손가락이 굵어 잡기가 수월하진 않네요.


그래도 꾹 잡아서


꺼내보니 저렇게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더라구요.



상자에서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충전 케이블이에요.


에어팟 2세대는 무선충전이 되는 종류도 있는데


무선충전의 메리트를 크게 느끼지 못해서


유선충전을 선택했어요.


가격도 유선충전이 무선충전보다


50,000원 정도 더 저렴하기도 하구요.



에어팟 충전 케이스의 뚜껑을


드디어 열어 보았어요.


충전 케이스 안에서


에어팟이 고개를 빼곰 내밀고 있네요.


뚜껑은 자석으로 되있어서


본체에 꽉 닫히네요.



뚜껑을 열고 윗 면을 봤어요.


에어팟 사이에 초록색 불빛이 보이시나요?


충전이 100% 되있어서


저 곳에서 초록색 불빛이 나와요.


빨간색이면 충전이 필요하다는 거겠죠?



집에서는 케이스만 충전 케이블로 연결해서 충전하고


에어팟은 충전 케이스에 넣어 놓으면


충전이 되서 정말 편한 것 같아요.


충전되면 사용 시간도 오래가구요.



충전 케이스에서 에어팟을 꺼내 봤어요.


충전 케이스의 뚜껑처럼


에어팟도 충전 케이스에 자석으로 달라 붙어 있더라구요.


넣을 때는 촥 하고 넣어지는 느낌이에요.



에어팟을 손바닥에 올려 보니


손보닥보다 작은 사이즈네요.


이제는 선 없어


음악을 들을 때나


통화를 할 때나


꼬인 선을 볼 일도 없겠네요.


속이 후련할 것 같아요.



드디어 장만하게 된


에어팟 2세대에요.


무선충전의 메리트를 잘 모르겠어서


좀 더 저렴한 유선충전으로 구입했답니다.


이제는 이어폰이 아닌 에어팟을 귀에 꽂고


편하게 걸어다니고 운동할 때는 뛰어 다니기도 편하겠네요.


작아서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 하면서 잘 쓸 것 같아요.


참고로 잃어버리면 에어팟 한 쪽 당 80,000이에요.


잘 쓰겠습니다~

한삼인 홍기천



설날이 점점 다가오니


여기저기서 선물을 받게 되네요.


이것도 그 중 하나인


한삼인 홍기천.



금색 종이가방에 담겨있는데


금색 종이가방 가운데에는


대한민국 농협 홍삼 한삼인이라고


깔끔하게 명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종이가방도 금색이다보니


왠지모르게 고급져 보이기도 하네요.



금색 종이가방에서 꺼내본


한삼인 홍기천


빨간 바탕으로 된 상자였는데


홍기천이라고 크게 써져있고


홍삼 사진이 박혀있었어요.


그리고 6년근 홍삼이라는 로고와


농협 로고가 적혀있어요.


거기다 안전관리인증 마크까지 있어


신뢰가 가는 상품이네요.



뒷 면을 보면


영양 정보와 각종 설명들이 적혀있고


전자렌지에 돌리지 말라는 표시도 있네요.


그리고 유통기한도 제대로 적혀있어요.



빨간 상자 뚜겅을 열어보면


이렇게 홍기천 여섯 곽이 들어있어요.


이정도면 과대포장이 아니겠죠?


큰 상자에 여섯 곽이 꽉차게 빈 공간 없이 들어 있어요.



한 곽을 꺼내보면


여섯 곽이 들어있는


큰 상자의 미니 버전인 듯


거의 똑같은 모습이에요.


홍기천이라는 큰 글씨와


홍삼 사진도 있고


6년근 홍삼과 농협 로고가 박혀있어요.


안전관리인증 마크도 있구요.


아 그러고 보니


왜 홍삼은 6년근이 좋은지 아시나요?


홍삼은 인삼으로 만드는데


인삼이 6년 이상 자라버리면


표피가 거칠어지고


내부조직도 목질화 되어


품질이 크게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장 영양가도 많고


가장 이쁜 시기인 6년짜리 인삼으로


홍삼을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6년근 홍삼. 6년근 홍삼. 하는 거였어요.



아무튼 곽 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보면


홍기천 파우치 5포가 들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요.


한 곽에 파우치가 5포가 들어있으니


총 6곽에 30포가 있는 거네요.


하루에 한 포씩만 먹어도


대충 한 달 동안 복용이 가능하네요.



익숙한 모양의 몸보신 용 파우치인데


끝 부분만 살짝 뜯어서


쪽쪽 빨아 먹거나


그 끝 부분에 스트로우를 꼽아서 먹거나


컵에 홍삼액을 따라서 마시거나


살면서 꽤나 많이 접해 봤던


그런 파우치에요.



6년근 홍삼으로 만들어진


한삼인 홍기천.


선날을 맞이하여


이거 한 상자 들고


부모님게 선물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홍삼의 기운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추운 겨울에 뜨끈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겠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팸 8E호



2019년 설날을 맞이하여


선물 받게 되


가장 유명한 통조림 햄인 스팸 세트


스팸 8E호!!!!


CJ에서 파는 거더라구요.



어두운 네이비 색상의


종이가방에 들어있어요.


생각보다는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어요.


크기만 보면 많아야 스팸 한 10개 정도?


그정도 들었을 듯한 무게와 크기더라구요.



종이가방에서 꺼내 본 상자는


스팸이라고 크게 써있고


오른쪽 하단에


스팸 8E호라고 적혀있어요.


로고 가운데에 그려져있는 돼지가


눈에 띄더라구요.


스팸도 고기는 고긴가봐요.


얼른 그 짠 맛을 느껴보고 싶네요.



상자의 아랫면을 보면


스팸 8E호라고 명시되어 있고


그 옆에는 스팸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적혀 있더라구요.


구성 목록을 보면


스팸 클래식 7개와


스팸 마일드 2개가 들어있다네요?


그럼 스팸이 총 9개가 들어있나봐요.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니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배치되 있는


스팸 9개를 볼 수 있어요.


가운데 줄 양쪽으로


스팸 마일드 두개가 보이고


나머지 공간에 스팸 클래식 7개가 보이네요.


뚜껑의 노란 색깔과


노란 스팸 글씨와


어두운 배경이 왠지모르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스팸 클래식을 보면


그냥 흔히 봐왔던


잘 알고 있는


그 스팸이에요.


노란 뚜껑에 네이비 바디가 눈에 익숙하네요.



스팸 마일드도


노란 뚜껑에 노란 스팸 글씨와


네이비 바디를 볼 수 있지만


하늘색의 마일드 글씨와


바디 주변의 파란 색상을 볼 수 있어요.


스팸 클래식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디자인이네요.


그리고 용량이나 칼로리도


스팸 클래식과 모두 똑같았어요.


다른 점을 찾아보니 맛도 물론 다르겠지만


돼지고기 함량이 조금 차이가 나더라구요.


스팸 클래식은 돼지고기 함량이 92.44%


스팸 마일드는 돼지고기 함량이 93.35%


맛에서는 어떤 차이가 날지 먹어봐야 알겠네요.



이렇게 알차게 구성된


스팸 8E호.


설날 선물세트로 괜찮은 상품인 것 같아요.


구워서 갓한 흰 쌀밥에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 군침이 도는 것 같아요.


얼른 먹어봐야겠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폐셜 초이스 G호



어느덧 점점 2019년


다가오는 설날 구정으로


선물 세트를 받게 되었어요.


상당한 크기와 무게로 묵직하더라구요.


바로 CJ 선물세트인데


그 중 특별한 선택 G호!!!



스페셜 초이스 로고가 그려져 있는


빨간 바구니에 담겨있어요.


일단 크기부터 상당히 크더라구요.


무게도 묵직하고


내용물이 궁금할 정도였어요.



빨간 바구니에 담겨있는


선물세트를 꺼내 보았어요.


바구니 디자인과 똑같은 상자가 나오더라구요.


마찬가지로 스페셜 초이스 로고가 그려져있고


이걸 꺼내는 데도 상당히 묵직하더라구요.


한 손으로 꺼내려다가 낭패;;;;


생각보다 무거웠어요.



상자 아랫면에는


스페셜 G호라고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유통기한도 적혀있는데


유통기한은 2020년 4월 30일까지...


안에 내용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상자 뚜껑을 열어보니


묵직함의 정체를 알 수 있었어요.


몇몇의 오일들과


식초부터 올리고당에


소금, 참기름, 스팸이 보이더라구요.


많은 종류들이 있어 좋았어요.


각각 플라스틱 판에


콕 박혀있는게


안정감까지 느껴질 정도로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끼워져 있더라구요.



먼저 큰 것들을 꺼내보았는데


총 네개로 모두 백설꺼였어요.


카놀라유


요리 올리고당


자연발효 사과식초


요리유


오일 두개와 올리고당 하나, 식초 하나였어요.


이것들이 묵직함의 대부분을 차지하겠죠?



그리고 소금 두 종류와


참기름 한 통이 들어있었어요.


마찬가지로 백설꺼였는데


소금은 오천년의 신비로


명품 구운소금


명품 천일염이였어요.


참기름은 350ml짜리


진한 참기름이구요.



그리고 스팸도 다섯 개가 들어 있었어요.


전부 스팸 클래식인데


통조림 햄 중 가장 유명하죠?


약간 짜기도 하지만


그 짠 맛이 좋은 스팸.


다섯 통이나 들어있어 너무 좋았어요.


스팸 구워서 뜨거운 흰 쌀밥에 먹으면


정말 맛있잖아요.


이번 설날 연휴 중에


한 번 구워 먹어야겠어요.



CJ 선물세트인 특별한 선택 G호!!!!


푸짐하게 다양한 종류가 들어있어


설날 선물세트로 안성맞춤이에요.


모두 푸짐한 선물세트와 함께


행복한 설날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