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로 로쉐 Ferrero Rocher



달콤한 초콜릿이


땡기는 날이 있죠?


그래서 마트에 들러 사게 된


페레로 로쉐


3구 12개 세트를 샀어요.



금빛으로 빛나는


상자가 멋집니다.


상자 메인에는


페레로 로쉐 초콜릿을


만드는 듯한 장면이 담겨있네요.


저 사진처럼 저렇게


페레로 로쉐를 산처럼 쌓아 놓고


먹어보고 싶네요.



자 상자의 뚜껑을 열어 보았어요.


뚜껑은 쭉 찢어서


뜯어내는 뚜껑이 아니라


홈에 끼워져 있는 뚜껑으로


깨끗하고 간편하게 열수 있어요.



뚜껑을 열면 저렇게


3구짜리 페레로 로쉐 6개가


쭉 줄지어서 가지런히 담겨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저렇게 6개씩 2층으로 담겨 있겠죠?



12개의 페레로 로쉐들 중 하나를 꺼내 보았어요.


금박지에 싸여 있는


초콜릿 3알이 눈에 들어오네요.


금박지에 싸여있어


왠지 더 고급져보이는 효과가 있는듯.


맛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그런 페레로 로쉐들을


상자에서 전부 꺼내봤어요.


장관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개가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넉넉해지네요.


너무 막 먹지 말고


달콤한게 땡길 때


하나씩 까먹어야 겠어요.



친구나 연인에게


선물로도 좋고


집에서 먹을 간식거리로도 좋은


페레로 로쉐에요.


금박지에 싸여 있어


금을 캐서 먹는 듯한 느낌도 있고


까먹는 재미도 있고


맛도 있는 초콜릿으로


왠지 고급져 보이는 포장이 마음에 드네요.


물론 맛도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또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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