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Captain America: The Civil War, 2016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MCU 열세 번째 작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작품으로,



시빌 워라는 소재와 MCU 역대 가장 많은 수의 히어로 등장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이 정치적인 이념과 신념으로 서로 대립하면서



그들을 따르던 하어로들이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을 필두로



팀 캡틴 아메리카와 팀 아이언맨으로 분열되어 다투게 됩니다.



많은 수의 히어로들이 나오면서



히어로들끼리 싸운다는 내용이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팀 캡틴 아메리카에


캡틴 아메리카를 필두로 윈터 솔져, 팔콘, 호크 아이, 스칼렛 위치, 앤트맨이 모여



팀 아이언맨과 대립합니다.



윈터 솔져는 어떻게 이들과 합류하게 됐는지



이제 친구가 된건지 영화로 확인하시죠.




그리고 팀 아이언맨에는


아이언맨을 필두로 워 머신, 블랙 위도우, 비전, 블랙 팬서

 

그리고 사진 상에는 안보이지만 스파이더맨이 뭉쳤습니다.



스파이더맨과 블랙 팬서가 MCU에 데뷔하는 순간입니다.



블랙 팬서와 스파이더맨의 활약 너무나 기대되네요.






두 팀 간의 대립이 심화되어



결국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어떤 한 공항에서 펼쳐지는



히어로들 간의 전투씬은 정말 명장면입니다.



서로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 공격하는데



장관입니다.






특히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등장한



스파이더맨은 정말 앞으로의 MCU에서의 활약을

 

대하게 만드네요



첫 등장때도 정말 인상깊게 등장합니다.






두 탐간의 대결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한 쪽이 패배하면서 끝나는지



결국 화해하여 다시 친구 내지 동료가 되는지



영화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죠.






그리고 이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의 영화이지만



‘아이언맨: 시빌 워’ 라 해도 어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아이언맨이 이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캡틴 아메리카 못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입고 나온 아이언맨 슈트가



그동안의 슈트보다 제일 멋져보이더군요.




한 때는 동료이자 친한 친구였던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과연 둘은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저 둘이 다투는 동안 저들을 위협하는



다른 어둠은 없을까요?



모두 영화를 통해서 확인해보시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제레미 레너 주연의

 

 

MCU의 열한 번째 작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입니다

 

 

어벤져스 두 번째 작품으로 2015년 최고의 기대작이었죠.

 

 

한국에서 촬영하여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더 큰 기대와 관심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모델 출신 배우 '수현' 이 출연하여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전작인 '어벤져스' 에서와는 다르게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완벽한 팀웍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역시나

 

 

다들 전작보다 훨씬 세련된 복장을 갖추고 있고,

 

 

영화 상에 보시면

 

 

복장에 어벤져스 심볼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제는 완벽한 하나의 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새로운 캐릭터 두 명이 등장합니다.

 

 

바로 '퀵 실버' 와 '스칼렛 위치' 입니다.

 

 

둘은 쌍둥이 남매로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두 캐릭터의 출연 소식에 팬들은 다들 환호를 부르며

 

 

얼른 개봉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기대하게 만든 또 한 명

 

 

바로 악당 '울트론' 입니다.

 

 


 

 

자아를 가진 기계로

 

 

죽이고 죽여도 살아납니다.

 

 

그리고 인간에 대한 증오로 큰 사건을 일으켜

 

 

어벤져스와 충돌하게 됩니다.

 

 


 

 

이 울트론은 사실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데,

 

 

사실 토니도 울트론이 이렇게 될 지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토니가 만든 울트론에 의해 지구는 위험에 빠지게 되죠.

 

 

그리고 퀵 실버나 스칼렛 위치나 울트론 보다 더

 

 

팬들의 기대를 가지게 만든 것은 바로

 

 


 

 

아이언맨의 '헐크버스터' 입니다.

 

 

예고편에 등장한 것 만으로 팬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헐크버스터는 강력한 히어로 '헐크' 가

 

 

폭주하여 통제불능 상태가 되면

 

 

그에 대적하고자 토니가 만든 강력한 슈트입니다.

 

 

특이한 점은 토니가 아이언맨 슈트를 입은 상태에서

 

 

슈트 위에 헐크버스터 슈트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슈트 위에 슈트를 입는 거죠.

 

 

자연스레 크기도 커집니다.

 

 

강력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헐크버스터에 의해 탄생하는

 

 

이 영화 최고의 명장면.

 

 

바로 헐크버스터 VS 헐크 입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강력함 대 강력함의 대결.

 

 

결과는 영화에서 확인하시죠.

 

 




 

 

이 영화는 천만 관객이 넘어 흥행에서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천만 관객에 비해 팬들 사이에선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요.

 

 

전작에 비해 탄탄하지 못한 스토리와

 

 

약한 악당 때문입니다.

 

 

사실 원작에서 울트론은 어벤져스 멤버 모두가 한꺼번에 덤벼도

 

 

이기기 힘든 상대입니다.

 

 

영화 설정상 좀 하향시켰다 하더라도 너무 약하게 나왔죠.

 

 

그래도 영화에서 강력한 악당인건 사실입니다.

 

 

왜 이런 평이 나오는지 그건 영화에서 확인 하시죠.

 

 


 

 

영화를 보다보면

 

 

영화 상에 나오는 우리나라가

 

 

또 심히 반갑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여배우 수현이 나올때 도 왠지 반가웠습니다.

 

 

이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우리나라가 나오다니..

 

 



 

전작 보다 더 강력해진 팀웍과 전력으로

 

 

완벽한 하나의 팀이된 어벤져스.

 

 

그들은 과연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더 다양해진 인물들과

 

 

더 까다로워진 악당 울트론.

 

 

선과 악의 대결.

 

 

지구의 운명을 건 한 판 승부.

 

 

영화를 보면서 응원을 보내주시죠.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


 

 


조 루소, 안소니 루소 감독,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세바스찬 스탠 주연의

 

 

MCU 아홉 번째 작품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입니다.

 

 

MCU 작품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해지는 영화입니다.

 

 

히어로 영화에 정치스릴러를 가미하여

 

 

더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합니다.

 

 


 

 

우리의 캡아는 현시대에 적응을 하고

 

 

쉴드에 소속되어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자신도 모르게 과거와의 싸움은 계속 진행중이었죠.

 

 

캡아의 유니폼이 이번 작품에서 좀 더 세련되게 변했습니다.

 

 

빨강과 파랑의 조합이 아니라

 

 

좀 더 날렵하고 강직한 느낌을 주네요.

 

 

역시 캡아는 어깨깡패네요.

 

 



 

그리고 이번 영화의 또 다른 주역

 

 

우리의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입니다

 

 

유니폼과 헤어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네요.

 

 

긴 머리도 잘어울리는 '로마노프'.

 

 

이번 영화에서도 최고의 스파이다운 활약을 보여줍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캡아와 블랙 위도우가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 둘의 케미가 정말 폭발하는 영화입니다.

 

 

둘이 의외로 잘 어울리더군요.

 

 

정의감과 선함으로 똘똘 뭉친 캡아와

 

 

어둠 속에서 활약하는 스파이 블랙 위도우.

 

 

어찌보면 정반대의 캐릭터고 살아온 환경도 다르지만

 

 

호흡이 딱딱 맞더군요.

 

 

 




 

 

그리고 이 영화의 악당 '윈터 솔져' 는

 

 

캡아가 던진 방패를 잡으면서

 

 

엄청난 임팩트를 뽐내면서 등장합니다.

 

 

특이하게 왼팔이 기계팔인데

 

 

캡아와 더불어 멋진 액션을 보여줍니다.

 

 

대사도 적고 캐릭터 자체가 워낙 어두워서

 

 

멋진 카리스마를 보여주죠.

 

 


 

 

또 이 영화는

 

 

윈터 솔져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 인물들 관계가 얽히고 섥혀

 

 

정치적인 내용도 포함된 첩보 액션을 보여줍니다.

 


 


 

이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는

 

 

캡아의 멋진 맨몸 액션입니다.

 

 

역시 캡아하면 '비브라늄' 방패.

 

 

방패로 방어도 하고 던지기도 하면서

 

 

타격감 넘치는 멋진 맨몸 액션을 보여줍니다.

 

 

역시 캡아는 방패가 있어야 캡아죠.

 

 


 

 

수많은 액션 장면 중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엘리베이터 씬은

 

 

정말 캡아의 멋짐미를 폭발시킵니다.

 

 

감탄과 감탄을 또 자아내는 장면이죠.

 

 

엘리베이터라는 좁은 공간에서 보여주는

 

 

멋진 맨몸 액션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MCU 최고의 명작 중 하나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캡아의 완성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느껴보세요.

 

 

뇌리에 박히는 멋진 타격감을 선사해 줍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MCU 영화를 보기위해선 꼭 봐야할 작품입니다.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

 

 

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사무엘 L. 잭슨, 톰 히드스턴 주연의

 

 

MCU의 여섯 번째 작품이자 Phase1의 마지막 작품인

 

 

대망의 '어벤져스' 입니다.

 

 

각 영화의 여러 히어로들이 뭉쳐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는 작품입니다.

 

 

 


 

어벤져스 멤버로는

 

 

'아이언맨', '켑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들은 각자 모두 대단한 능력들을 보유하고 있죠.

 

 

처음에는 개성이 뛰어난 이들이 모여 함께 싸운다는게

 

 

불협화음이었습니다.

 

 

뭐 나중에는 최고의 호흡으로 함께 전투에 임하지만요.

 

 


 

 

각 영화의 주인공들이 한 영화에

 

 

한 자리에 모여있으니 전율이 일더군요.

 

 

딱 그 장면만 뇌리에 깊히 박혔습니다.

 

 

게다가 그들이 같이 힘을 합쳐 싸운다니.....

 

 

 


 

모두 어벤져스 영화에 나오면서 복장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아이언맨은 더 최신식 슈트를 보여주고,

 

 

캡틴 아메리카는 웬지 더 복장이 촌스러워 졌네요;;;;;

 

 


 

 

그런데 이 영화에서 가장 달라진 인물은 헐크입니다.

 

 

단순히 복장이나 모습이 달라진게 아니라

 

 

연기하는 연기자가 바뀌었습니다.

 

 

원래 '인크레더블 헐크' 에서는 '에드워드 노튼' 이 연기했었는데

 

 

어벤져스에서는 '마크 러팔로' 가 헐크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에드워드 노튼의 '브루스 베너' 연기 꽤나 인상 깊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마크 러팔로는

 

 

좀 더 선이 굵은 연기로

 

 

브루스 베너 역을 멋지게 소화해 냈죠.

 

 





 

그리고 이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은

 

 

'아이언맨2' 에서 잠깐 등장했던 블랙 위도우를 제데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언맨2에 출연해 많은 남성팬응 양산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

 

 

어벤져스의 유일한 여성 멤버로

 

 

제데로 걸크러쉬를 보여주죠.

 

 

블랙 위도우 팬들은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인물

 

 

제레미 레너의 호크 아이입니다.

 

 

활을 다루거나 화살을 쏘는데에는 일인자인 호크 아이.

 

 

활 뿐만 아니라 다트같이 던지는 기술도 최고입니다.

 

 

한 번도 빗나간 적이 없죠.

 

 

등을 지고도 목표물을 명중 시킬 수 있습니다.

 

 

어벤져스 멤버들이 호크 아이의 지원 덕에

 

 

맘편히 활약 할 수 있죠.

 

 

'토르: 천둥의 신' 에 아주 잠깐 등장하여

 

 

MCU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어벤져스 멤버들은 서로 모여

 

 

처음에는 많은 불협화음과 마찰을 통해 갈등을 극복하고

 

 

힘을 합쳐 싸우게 됩니다.

 

 

그 과정도 긴장하면서 지켜보게 됩니다.

 

 



 

지구를 침공한 악당은

 

 

토르: 천둥의 신의 악당 로키입니다.

 

 

로키가 토르에 대한 복수심으로 토르가 사랑하는 지구를

 

 

외계의 세력들을 이끌고 침공합니다.

 

 

외계 군대를 상대로

 

 

지구의 어벤져스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요?

 

 


 

 

2012년 최고의 흥행작 어벤져스.

 

 

몇 년동안 차곡차곡 준비한 만큼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은 히어로물입니다.

 

 

여러 히어로 들이 한데 합쳐 같이 싸운다는게 정말

 

 

엄청난 기대와 재미를 주었습니다.

 

 

개성강한 인물들이 모두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긴 런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은

 

 

어밴져스.

 

 

어벤져스라는 단어를 모르는 분들은 이제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봐도 재미있으니

 

 

히어로들을 다시 한 번 응원해보시죠.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조 존스톤 감독, 크리스 에반스, 토미 리 존스, 휴고 위빙 주연의

 

 

MCU 다섯 번째 작품 '퍼스트 어벤져' 입니다.

 

 

주인공 '캡틴 아메리카'는

 

 

MCU 거의 첫 번째 히어로로

 

 

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히어로입니다.

 

 


 

 

주인공 '스티브 로저스' 는 굉장희 작고 왜소한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애국심 강하고 정의감이 넘치는 청년이었죠.

 

 

그래서 항상 군대에 가고 싶어 했는데

 

 

신체 검사 할 때면 항상 작은 체격때문에 탈락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연한 기회에 한 실험에 참여하게 되는데....

 

 


 

 

두둥~!! 실험 후 변한 스티브는

 

 

탄탄한 체구에 떡 벌어진 어깨를 가진

 

 

근육질의 남자가 되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의 탄생이죠.

 

 


 

 

탄탄한 체구 + 애국심 + 정의감을 가진

 

 

캡아는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나치를 상대로한 전투에서 특수부대를 이끌며

 

 

많은 전공을 세우죠.

 

 

이 영화에 등장하는 악당은

 

 

'휴고 위빙' 이 연기한 '레드 스컬' 입니다.

 

 





 

캡아 만큼 강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악독한 인물입니다.

 

 

외모와는 다르게 분명한 인간입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에게 캡아가 받은 실험과 비슷한 실험을 하다

 

 

외모가 저렇게 변하였지요.

 

 

옛날 악당들의 꿈인 세계정복이 그의 목표입니다.

 

 


 

 

'토르' 에게 '묠니르' 가 있다면

 

 

캡아에게는 '비브라늄' 으로 만든 방패가 있습니다.

 

 

모든 충격을 흡수하고 가벼운 방패죠

 

 

재미난 사실은 더 방패를 만든 사람이

 

 

'아이언맨' 인 '토니스타크' 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 입니다.

 

 



 

하워드 스타크는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답게

 

 

유머러스하고 여자 좋아하는

 

 

플레이 보이 같은 납자입니다.

 

 

외모는 다르지만 토니 스타크를 보는 듯 합니다.

 

 

이렇게 MCU 작품들은

 

 

서로서로 연결이 되어 있는게

 

 

큰 재미입니다.

 

 


 

 

'어벤져스' 의 정신적 지주이자 리더

 

 

'캡틴 아메리카'

 

 

다른 멤버들 모두 캡틴이라 부르면서

 

 

따르는 리더입니다.

 

 

어벤져스의 리더의 탄생과 활약을 그린

 

 

'퍼스트 어벤져'

 

 

캡아의 탄생과 활약.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하던 인물이 어떻게

 

 

현시대로 오게됐는지를 원하시다면

 

 

이 영화 한 번 보시길 추천 합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1 Marvel Cinematic Universe, MCU: Phase1





일명 MCU(Marvel Cinematic Universe)라 불리는

 

 

마블 스튜디오만의 가상의 세계관입니다.

 

 

MCU는 크게 페이즈(Phase)로 나뉘어져 있는데

 

 

페이즈는 쳅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MCU의 시작을 알리는

 

 

페이즈1에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살펴 보고자 합니다.

 

 

 


아이언맨 Iron Man, 2008


  


  

 

MCU Phase1의 첫 작품은 

 

 

존 파브로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 주연의

 

 

'아이언 맨' 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토니 스타크(아이언 맨)'

 

 

이란 공식을 성립 시킨 작품으로

 

 

로다주를 MCU의 중심 배우로 만든 영화입니다.

 

 

아이언 맨의 탄생과 성장, 숙적과의 대결을 보여줍니다.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2008


 


  

  

Phase1의 두 번째 작품은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 에드워드 노튼, 리브 타일러 주연의

 

 

'인크레더블 헐크' 입니다

 

 

이 작품에는 헐크의 탄생에 대한 내용이 없는데

 

 

그래서 영화의 지루함을 더 덜어준거 같습니다.

 

 

화가 나면 날수록 강력해지는 헐크의

 

 

통쾌한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언 맨2 Iron Man2, 2010


 


 

  

'아이언 맨'의 두 번째 시리즈

 

 

존 파브로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 미키 루크 주연의

 

 

'아이언 맨2' 입니다

 

 

전작에 이어 업그레이드 된 로다주의 아이언 맨이 등장하고,

 

 

그의 동료 워 머신도 등장합니다.

 

 

등장하는 악당도 전작의 악당보다 더 강력하고 개성있습니다.

 

 

전작보다 더 액션 씬도 커지고 다양해졌고,

 

 

스케일도 더 커졌습니다.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케네스 브래너 감독,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주연의

 

 

'토르: 천둥의 신' 입니다

 

 

주인공인 토르가 신으로서 좀 더 성숙해지는 과정과

 

 

신이자 외계인인 토르가 어떻게 지구와 인연을 맺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 토르보다

 

 

악당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이 더 주목 받았습니다.

 

 

톰 히들스턴이 로키를 기가 막히게 소화해 냈죠.

 

 

이 영화를 보다보면 토르의 강력함을 다 담아내지 못한 듯한

 

 

느낌을 받아 좀 아쉽습니다.

 

 

그 아쉬움에 속편을 기대해 본 작품입니다.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조 존스톤 감독, 크리스 에반스, 휴고 위빙 주연의

 

 

'퍼스트 어벤져' 입니다.

 

 

Phase1의 다섯 번째 작품이지만

 

 

MCU 세계관 내에서 거의 최초의 히어로인

 

 

'캡틴 아메리카' 의 탄생과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정의감으로 중무장한 캡틴 아메리카의 멋진 액션과

 

 

선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대망의 Phase1 마지막 작품

 

 

2012년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

 

 

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사무엘 L. 잭슨, 톰 히들스턴 주연의

 

 

'어벤져스' 입니다.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어벤져스.

 

 

아이언 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에 이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까지 여러 히어로들이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고자 뭉쳤습니다.

 

 

여러 히어로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고

 

 

그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은

 

 

정말 전율을 일게 합니다.

 




 

여기까지가 MCU Phase1의 작품들입니다.

 

 

다양한 히어로들 다양한 이야기들.

 

 

하나하나의 작품들을 보다가

 

 

각 영화의 연결고리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마블 영화 시작하시는 분들은 Phase1 먼저 시작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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