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제레미 레너 주연의

 

 

MCU의 열한 번째 작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입니다

 

 

어벤져스 두 번째 작품으로 2015년 최고의 기대작이었죠.

 

 

한국에서 촬영하여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더 큰 기대와 관심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모델 출신 배우 '수현' 이 출연하여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전작인 '어벤져스' 에서와는 다르게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완벽한 팀웍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역시나

 

 

다들 전작보다 훨씬 세련된 복장을 갖추고 있고,

 

 

영화 상에 보시면

 

 

복장에 어벤져스 심볼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제는 완벽한 하나의 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새로운 캐릭터 두 명이 등장합니다.

 

 

바로 '퀵 실버' 와 '스칼렛 위치' 입니다.

 

 

둘은 쌍둥이 남매로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두 캐릭터의 출연 소식에 팬들은 다들 환호를 부르며

 

 

얼른 개봉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기대하게 만든 또 한 명

 

 

바로 악당 '울트론' 입니다.

 

 


 

 

자아를 가진 기계로

 

 

죽이고 죽여도 살아납니다.

 

 

그리고 인간에 대한 증오로 큰 사건을 일으켜

 

 

어벤져스와 충돌하게 됩니다.

 

 


 

 

이 울트론은 사실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데,

 

 

사실 토니도 울트론이 이렇게 될 지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토니가 만든 울트론에 의해 지구는 위험에 빠지게 되죠.

 

 

그리고 퀵 실버나 스칼렛 위치나 울트론 보다 더

 

 

팬들의 기대를 가지게 만든 것은 바로

 

 


 

 

아이언맨의 '헐크버스터' 입니다.

 

 

예고편에 등장한 것 만으로 팬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헐크버스터는 강력한 히어로 '헐크' 가

 

 

폭주하여 통제불능 상태가 되면

 

 

그에 대적하고자 토니가 만든 강력한 슈트입니다.

 

 

특이한 점은 토니가 아이언맨 슈트를 입은 상태에서

 

 

슈트 위에 헐크버스터 슈트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슈트 위에 슈트를 입는 거죠.

 

 

자연스레 크기도 커집니다.

 

 

강력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헐크버스터에 의해 탄생하는

 

 

이 영화 최고의 명장면.

 

 

바로 헐크버스터 VS 헐크 입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강력함 대 강력함의 대결.

 

 

결과는 영화에서 확인하시죠.

 

 




 

 

이 영화는 천만 관객이 넘어 흥행에서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천만 관객에 비해 팬들 사이에선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요.

 

 

전작에 비해 탄탄하지 못한 스토리와

 

 

약한 악당 때문입니다.

 

 

사실 원작에서 울트론은 어벤져스 멤버 모두가 한꺼번에 덤벼도

 

 

이기기 힘든 상대입니다.

 

 

영화 설정상 좀 하향시켰다 하더라도 너무 약하게 나왔죠.

 

 

그래도 영화에서 강력한 악당인건 사실입니다.

 

 

왜 이런 평이 나오는지 그건 영화에서 확인 하시죠.

 

 


 

 

영화를 보다보면

 

 

영화 상에 나오는 우리나라가

 

 

또 심히 반갑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여배우 수현이 나올때 도 왠지 반가웠습니다.

 

 

이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우리나라가 나오다니..

 

 



 

전작 보다 더 강력해진 팀웍과 전력으로

 

 

완벽한 하나의 팀이된 어벤져스.

 

 

그들은 과연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더 다양해진 인물들과

 

 

더 까다로워진 악당 울트론.

 

 

선과 악의 대결.

 

 

지구의 운명을 건 한 판 승부.

 

 

영화를 보면서 응원을 보내주시죠.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

 

 

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사무엘 L. 잭슨, 톰 히드스턴 주연의

 

 

MCU의 여섯 번째 작품이자 Phase1의 마지막 작품인

 

 

대망의 '어벤져스' 입니다.

 

 

각 영화의 여러 히어로들이 뭉쳐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는 작품입니다.

 

 

 


 

어벤져스 멤버로는

 

 

'아이언맨', '켑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들은 각자 모두 대단한 능력들을 보유하고 있죠.

 

 

처음에는 개성이 뛰어난 이들이 모여 함께 싸운다는게

 

 

불협화음이었습니다.

 

 

뭐 나중에는 최고의 호흡으로 함께 전투에 임하지만요.

 

 


 

 

각 영화의 주인공들이 한 영화에

 

 

한 자리에 모여있으니 전율이 일더군요.

 

 

딱 그 장면만 뇌리에 깊히 박혔습니다.

 

 

게다가 그들이 같이 힘을 합쳐 싸운다니.....

 

 

 


 

모두 어벤져스 영화에 나오면서 복장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아이언맨은 더 최신식 슈트를 보여주고,

 

 

캡틴 아메리카는 웬지 더 복장이 촌스러워 졌네요;;;;;

 

 


 

 

그런데 이 영화에서 가장 달라진 인물은 헐크입니다.

 

 

단순히 복장이나 모습이 달라진게 아니라

 

 

연기하는 연기자가 바뀌었습니다.

 

 

원래 '인크레더블 헐크' 에서는 '에드워드 노튼' 이 연기했었는데

 

 

어벤져스에서는 '마크 러팔로' 가 헐크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에드워드 노튼의 '브루스 베너' 연기 꽤나 인상 깊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마크 러팔로는

 

 

좀 더 선이 굵은 연기로

 

 

브루스 베너 역을 멋지게 소화해 냈죠.

 

 





 

그리고 이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은

 

 

'아이언맨2' 에서 잠깐 등장했던 블랙 위도우를 제데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언맨2에 출연해 많은 남성팬응 양산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

 

 

어벤져스의 유일한 여성 멤버로

 

 

제데로 걸크러쉬를 보여주죠.

 

 

블랙 위도우 팬들은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인물

 

 

제레미 레너의 호크 아이입니다.

 

 

활을 다루거나 화살을 쏘는데에는 일인자인 호크 아이.

 

 

활 뿐만 아니라 다트같이 던지는 기술도 최고입니다.

 

 

한 번도 빗나간 적이 없죠.

 

 

등을 지고도 목표물을 명중 시킬 수 있습니다.

 

 

어벤져스 멤버들이 호크 아이의 지원 덕에

 

 

맘편히 활약 할 수 있죠.

 

 

'토르: 천둥의 신' 에 아주 잠깐 등장하여

 

 

MCU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어벤져스 멤버들은 서로 모여

 

 

처음에는 많은 불협화음과 마찰을 통해 갈등을 극복하고

 

 

힘을 합쳐 싸우게 됩니다.

 

 

그 과정도 긴장하면서 지켜보게 됩니다.

 

 



 

지구를 침공한 악당은

 

 

토르: 천둥의 신의 악당 로키입니다.

 

 

로키가 토르에 대한 복수심으로 토르가 사랑하는 지구를

 

 

외계의 세력들을 이끌고 침공합니다.

 

 

외계 군대를 상대로

 

 

지구의 어벤져스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요?

 

 


 

 

2012년 최고의 흥행작 어벤져스.

 

 

몇 년동안 차곡차곡 준비한 만큼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은 히어로물입니다.

 

 

여러 히어로 들이 한데 합쳐 같이 싸운다는게 정말

 

 

엄청난 기대와 재미를 주었습니다.

 

 

개성강한 인물들이 모두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긴 런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은

 

 

어밴져스.

 

 

어벤져스라는 단어를 모르는 분들은 이제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봐도 재미있으니

 

 

히어로들을 다시 한 번 응원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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