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3 Taken3, 2015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주연의

 

<테이큰3> 입니다.

 

세 번째 시리즈로 다시 돌아온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입니다.

 

또 다시 리암 니슨의 액션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다시 가족들에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또 리암 니슨이 나서게 돼죠.

 

가족을 지키기위해....

 

근데 무슨 이놈의 가족은 만날 사건에 휘말려;;;;

 

전생에 무슨 큰 잘못을 했나봐요. ㅎㅎ

 

 

그래도 이때까지 시리즈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 동안의 시리즈에서는

 

리암 니슨 가족들에게 사건이 발생했다면,

 

이번에는 리암 니슨 자신에게 사건이 발생한거죠.

 

그 사건을 본인이 직접 해결하려 하는 스토리입니다.

 

물론 본인때문에 딸이 위험에 처하긴 하지만요.



 

 

 

하지만 그 딸도 그동안 여러 사건에 휘말려오면서

 

강인해진 모양입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제는 스스로 정확한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리암 니슨은 자신과 딸을 위해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정말 위험한 상황에 몇번이나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번 작에서는 반전도 있어 더 재밌는 연출을 보여줍니다.

 

1보다는 2, 2 보다는 3 스토리가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반전도 있고, 영화 중간 단서같은 것도 있어서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일어난 사건이

 

왜 일어난건지도 모르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도 있어서

 

박진감을 더해주네요.

 

 

과연 이번에도 리암 니슨은 사건을 해결하고

 

온 가족이 다시 모일 수 있을까요?

 

더 복잡한 사건과 더 어려운 사건에 휘말린 리암 니슨.

 

리암 니슨의 <테이큰> 마지막 시리즈.

 

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 가장의 고군분투를 지켜보세요.


테이큰2 Taken2, 2012


 

 

올리비아 메가턴 감독,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팜케 얀센 주연의

 

<테이큰2> 입니다.

 

전작에 이어 다시 한 번 '리암 니슨' 이 돌아왔습니다.

 

전작에서는 딸이더니 이번에는 딸의 엄마, 그러니까 전아내입니다.

 

 

가족이서 여행을 떠났다가

 

전작에 나왔던 한 악당의 아버지가

 

아들의 복수를 위해 리암 니슨의 가족을 납치하려합니다.

 

그 과정에서 전아내가 납치되었지요.

 

물론 딸에게도 위기가 찾아옵니다.

 

 

전작에서는 리암 니슨의 활약이 두드러졌지만,

 

이번 작에는 리암 니슨의 활약과 더불어

 

그 딸도 큰 활약을 보여줍니다.

 

그 아버지에 그 딸이네요.



 

 

 

스토리 전개는 전작과 유사합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 작의 적들은 전작보다 더 규모도 크고

 

더 강력합니다.

 

그런 조직에 리암 니슨이 홀로 쳐들어갑니다.

 

무모하지만 리암 니슨이라면 해낼 것 같네요.

 

 

리암 니슨의 액션은 여전합니다.

 

전혀 녹슬지 않았지요.

 

리암 니슨 특유의 선 굵은 액션은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있네요.

 

리암 니슨 연령대에 이런 액션 연기를 펼치느 배우가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가족을 구하기 위한 목숨을 건 여정.

 

리암 니슨은 과연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요?

 

리암 니슨의 숨막히는 멋진 액션.

 

가슴 찡한 가족 구출 액션을 느껴보세요.


테이큰 Taken, 2008


 

피에르 모렐 감독,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입니다.

 

리암 니슨의 딸을 되찾기 위한 액션 영화로

 

멋진 아버지를 보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리암 니슨 멋진 배우죠.

 

나이가 들 수록 더 멋있는 연기와 액션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리암 니슨의 선 굵은 액션을 보여주는데,

 

총도 잘쏘고, 싸우기도 잘 싸웁니다.

 

 

그리고 리암 니슨의 딸 역을 맡은

 

매기 그레이스의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참 그 아버지에 그 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서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잘 유지하더군요.



 

 

 

그런 딸을 아버지인 리암 니슨이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자신의 모든 걸 버리고 딸을 찾기위해 나서죠.

 

참 멋진 아버지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딸을 구출하기위한 노력이

 

깊은 인상을 줍니다.

 

 

근데 리안 니슨은 싸움만 잘하는게 아니라

 

머리까지 똑똑합니다.

 

그러니까 혼자서 테러조직에 맞서

 

떨을 구출하기위한 작전을 다 생각해냅니다.

 

정말 일당백의 아빠네요.

 

위기의 순간이 벗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리안 니슨은 위기의 순간도 순간적인 기지로 모두 해결합니다.

 

 

리암 니슨은 수많은 위협으로부터

 

딸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리암 니슨만의 액션 세계

 

다정하고 든든한 아버지를 한 번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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