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J.J. 에이브럼스 감돋,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베네딕트 컴버비치 주연의

 

<스타트렉: 다크니스> 입니다.

 

명작 시리즈에 명품배우 '베네딕트 컴버비치' 가 합류하여

 

영화 퀄리티기 더 높아진 작품입니다.

 

 

오프닝부터 박진감이 넘칩니다.

 

굉장히 긴박한 사건을 해결중인데,

 

오프닝부터 흥미진진하게 시작하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커크' 와 '스팍' 이 주요 인물입니다.

 

거기에 '베네딕트 컴버비치' 가 합류하여

 

개봉전부터 정말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이죠.

 

'베네딕트 컴버비치' 특유의 음성과 연기가 정말 인상 깊게 남네요.

 

 

전작에 이어 이번 작에서도

 

'엔터프라이즈' 호에는 큰 위험이 찾아옵니다.

 

막 미사일에 맞고 에너지포에 당하고....

 

처참하게 당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우리 함선 '엔터프라이즈' 호는 어떻게 될까요?

 

전작보다 더 큰 위험에 큰 위기에 처합니다.

 

광활한 우주 대체 어디서 저런 위험들이 찾아오는지....

 

 

그런 위기가 진행되는 동안

 

'커크' 와 '스팍' 의 관계가 다시 재조명됩니다.

 

둘은 정말 친한 친구인것 같네요.

 

항상 티격태격하고 종족간의 인식과 문화가 달라

 

서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면도 있고,

 



 

그러면서도 깊은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정말 멋진 친구 관계입니다.

 

저 둘의 케미는 정말 흐뭇하게 보기 좋습니다.

 

전작보다 이번 작에서 그게 더 크게 와닿습니다.

 

 

더 화려해진 우주에서의 전투와

 

더 커진 스케일과 악당의 공격에 처참하게 무너지는 캡틴 '커크' 와

 

그런 '커크' 를 보좌하는 '스팍' 의 감동을 주는 연기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종족 특성상 감정이 없다는 '스팍' 의 감정을 절제하느 연기가

 

인상적입니다.

 

 

그럼 명품배우 '베네딕트 컴버비치' 는 어떤 역할로 나올까요?

 

특유의 선굵은 음성과 연기가 돋보이는데,

 

'커크' 와 '스팍' 과 함께 맞추는 호흡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탄탄한 스토리에 '베네딕트 컴버비치' 는 정말 중요한 인물인데요,

 

그의 활약 지켜보시죠.

 

 

과연 이번에는 어떤 위기가 '엔터프라이즈' 호를 덮칠까요?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우주 추격 SF 액션 영화.

 

우주와 지구를 구하려는 '엔터프라이즈' 호의 선원들이 활약.

 

몰입도 좋고, 스토리 좋은 우주 영화를 지켜보시요.

 

재밌습니다.


스타 트랙: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J.J. 에이브럼스 감독,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주연의

 

<스타 트랙: 더 비기닝> 입니다.

 

광활한 우주를 탐험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옛날 스타 트랙 시리즈의 리부트 척 작품입니다.

 

 

'스타워즈' 와 함께 오랜 기간 우주 SF 영화계의 양대 산맥이었던

 

'스타 트랙' 리부트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주인공 '커크' 와 '스팍' 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리부트인 만큼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 다른 인물들에 대한 묘사도 꽤 나오는 편이라

 

기존의 '스타 트랙' 을 안보셨더라도 부담없이 편하게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커크' 와 '스팍' 은 라이벌관계로 시작해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점점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됩니다.

 

우주 항해에 대한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서로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그런 '커크' 와 '스팍' 의 관계를 잘 묘사한 것같아

 

둘의 관계가 어떤건지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아무튼 둘은 둘도 없는 최고의 친구가 됩니다.

 

 

주인공 '커크' 는 그 유명한 '엔터프라이즈호' 의 캡틴이 되는데,

 

'엔터프라이즈' 호 들어 보셨나요?

 

아마 우주선 모습을 보시면 기억나실겁니다.

 

예전과 거의 흡사한 모습이네요.

 

거의 바뀌지 않은 것 같아요.

 

제 기억이 맞겠죠? ㅎㅎ

 



 

아무튼 우주가 주 무대이다 보니

 

정말 다양한 현상과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우주금 큰 위기도 찾아와 많은 고난을 겪게 됩니다.

 

그런 위기를 '커크' 와 '스팍' 이 함께 헤쳐나가죠.

 

 

주인공 주변 인물들도 친숙한 인물들입니다.

 

'조 샐다나' , '칼 어반' , '사이먼 페그' , '안톤 옐친' 등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아는 배우들일 수도 있죠.

 

여기저기 많은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입니다.

 

'엔터프라이즈' 호의 멤버들은 참 팀웍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스팍' 과 주변 다른 '엔터프라이즈' 호의 동료들과 함께

 

캡틴으로서 성장해가는 '커크' 의 활약과

 

우주금 위기를 함꼐 헤쳐나가는 팀웍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스토리야 원래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시리즈인만큼

 

전혀 어색함이 없이 흘러갑니다.

 

 

캡틴 '커크' 의 캡틴으로써의 성장과

 

주변 동료들과의 끈끈한 우정.

 

우주급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명작 시리즈의 리부트 첫 작품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