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Mission: Impossible: Rogue Nation, 2015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입니다.
'에단 헌트' 가 또 돌아왔네요.
'에단 헌트' 는 정말 극한직업을 가진 것 같습니다.
허구한날 목숨거는 임무만 하네요.
목숨이 대체 몇 갠지...
이번 작은 오프닝부터 엄청난 액션을 보여줍니다.
임팩트가 대단하죠.
비행기에 매달린채 비행기와 함꼐 날아가는 장면인데,
우와~ 톰 아저씨 나이도 무색하게 할 만큼 엄청난 액션이네요.
갈 수록 액션 수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이래서 액션 영화들이 톰 아저씨를 찾는 것이겠죠.
역시 이번 작도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액션이 펼쳐집니다.
액션스타 '톰 크루즈' 는 말할 것도 없구요.
이 시리즈에 새로이 합류한 '레베카 퍼거슨' 이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이네요.
차세대 여전사가 아닐까 할 정도로
뛰어난 액션씬을 보여줍니다.
총을 쏘는 '레베카 퍼거슨' 이 인상 깊은데,
정말 수수께끼의 여인입니다.
총도 잘쏘고, 싸움도 잘하고,
웬만한 남자들은 상대도 안될 것 같아요.
거기에 '톰 크루즈' 와 함께 오토바이로 최고의 추격씬을 보여줍니다.
차량 추격씬과는 비교도 안되는 속도감으로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며 내달립니다.
영화지만 그냥 봐도 아차 싶을 정도로 빠른 속도입니다.
저리 내달리면 진짜 무서울 것 같아요.
이번 작에서도 전작의 동료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려는데,
정말 그동안 시리즈 중 가장 미스테리한 적입니다.
왜 미스테리한 적인지는 영화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초반부터 '톰 크루즈' 의 고난이 보입니다.
'톰 크루즈' 와 수수께끼의 여인 '레베카 퍼거슨' 의 합작 액션 영화.
원조 액션 스타와 차세대 여전사의 호흡이 생각보다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두 액션 스타의 화려하고 스피드한 다이나믹한 액션을 느껴보시죠.
아직은 젊은 '톰 크루즈' 의 또다른 활약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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