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치즈 프렌치 토스트



파리바게트에서


간편하게 먹을 빵을 보던 중


눈에 들어온


햄치즈 프렌치 토스트에요.


폭신폭신한 프렌치 토스트가 햄과 치즈를 만나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포장지를 뜯고 그릇에 올려 본


햄치즈 프렌치 토스트에요.


계란을 입혀 구운 색이 보이고


손바닥 크기만 한 그리 크지 않은


간편해 보이는 토스트에요.


일단 보이는 색이


군침 돌게 하는 색이네요.


노릇노릇을 지나


먹음직스럽게 잘 구워진 것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빵 사이로 살짝 삐져나온


햄과 치즈가 보이는데


빵과 함께 햄도 잘 구워진 듯 보이네요.


코로 느껴지는 향도


달달한 향이 나서


맛있을 것 같았어요.



반으로 갈라보니


그 속은 겉보다는 좀 더 촉촉하게 보였고


빵과 햄과 치즈가 나란히 겹쳐져 있어요.


두께는 그리 두껍진 않지만


이름 그대로 있을 건 다 있네요.


맛은 계란을 입힌 빵의 달달한 맛과


햄과 치즈에서 느껴지는


고소하고 살짝은 짠 듯한 맛이


조합은 좋았던 것 같아요.


단짠단짠의 맛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프렌치 토스트의 폭신폭신한 식감은 없어서


그런 점은 조금 아쉽기도 했어요.


그래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크기와 부담되지 않는 맛은


간편해서 좋았어요.

열하루, 프렌치 토스트 & 수제 오렌지 자몽



근래에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쪽에


많은 카페들이 생겼는데


다른 카페들을 다 가보진 않았지만


유독 자주 가는 카페가 있어요.


열하루라는 카페인데


커피 맛도 괜찮고


차나 다른 음료 종류도 많고


시끄럽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카페에요.



자주 가는 카페지만


커피나 다른 음료들만 많이 먹어 봤을뿐


브레드 종류는 거의 먹어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해서 먹어 봤어요.


그리고 같이 마실 음료로


수제 오렌지 자몽이랑 카페라떼를 주문했어요.



프렌치 토스트는 계란을 입혀 구운 식빵에


시나문 파우더랑 슈가 파우더가 뿌려져서 나와요.


그리고 메이플 시럽이 함께 나오네요.


겉으로 보기에도 달달해 보여서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네요.



시나몬 파우더와 슈가 파우더만 뿌려져 있던


프렌치 토스트 위로


더 맛있어 보이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뿌렸어요.


프렌치 토스트를 적시고


접시 바닥에도 고이는 메이플 시럽이


프렌치 토스트를 한 층 더 퀄리티를 올려주는 것 같네요.



프렌치 토스트와 함께 할 커피인


아이스 카페라떼에요.


추운 날씨지만


아이스 카페라떼가 땡기더라구요.


컵받침도 센스있고


커피 양도 많고


개인적으로 입맛에 딱 맞는 카페라떼에요.



그리고 카페라떼와 함께 주문한


수제 오렌지 자몽이에요.


열하루의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인데


상큼하면서도 달콤하고


중간중간 씹히는 자몽 과육이


톡톡 터지는 맛도 있어서


너무 맛이 좋았어요.



메이플 시럽 + 시나몬 파우더 + 슈가 파우더가 합쳐져


달달한 맛과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프렌치 토스트를 부스러기 하나 남기지 않고


그릇 바닥까지 싹 비워냈어요.


거기에 가장 입맛에 맞는


아이스 카페라떼에


상콤달콤한 수제 오렌지 자몽까지


자주 오는 카페지만


새로운 조합으로 새로운 맛을 먹어 봤네요.


송파구 오금동의 성내천 쪽에 오시는 분들


한 번 쯤 들러서 드셔보셔요~


+ Recent posts